A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, 내가 컴퓨터 공학과 적성에 맞는 것인지 매일 한숨만 쉬면서 고민해왔었어요. 그러다 코딩을 잘하는 친구한테, 언제부터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냐고 물어봤더니, 민코딩을 추천해주었어요. 그래서 상담전화 후 주말에 시간내서 오게되었습니다.

A 정말 쉽게 가르친다라는 생각을 매 수업때 마다 느낍니다. 숙제의 고통은 있지만 200줄 넘어가는 소스코드를 작성하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. 코딩이 있는 과목은 최대한 피하려고 했었는데, 이제는 코딩있는 과목이면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. 제 고학점의 비밀은 민코딩입니다!